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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버이 주일을 보내면서

작성자
민경진원로목사
작성일
2016-05-16 11:02
조회
2172
미국의 어느신문에 이런글이 실렸습니다. 우리아버지를 팝니다. 나이가 들어서 돌보기가 너무 힘듭니다,. 거동이 불편하여 돌보아 주어야하고 식사도 혼자 못하고 소 변도 받아 주어야 합니다. 그래서 아버지를 1만달러에 팝니다. 이렇게 광고를 냈습니다. 얼마 지나서 연락이 오기가 제가 사겠습니다. 그에게 다시 연락읋 하기를 잘 생각하셔야 합니다. 절말 힘듭니다. 다시 말씀드리거니와 모든 것을 혼자 하지 못하는 분으로 정말힘들 입니다. 그는 편자로 연락을 하기를 그래도 사겠습니다. 우리 부부가 상의를 습니다. 저는 부모가 없습니다. 한번도 아버지를 불러 보지 못하고 살았습니다. 어려서 고아원에 맡겨졌고 거기서 자라서 한번이라도 아버지를 부르고 싶습닉다.. 그것이 몇칠이라도 좋습니다. 그러면 1만달러를 가지고 오시기 바랍니다. 광고를 낸분의 알려준 위치와 장소를 찾았습니다. 그의 부부가 찾아간 곳을 엄청난 저택이었습니다. 문앞에 명패를 몇번이나 확인하고 초인종을 눌리니 문이 열러고 들어가보니 마당에 수영장이 있고 저원이 운동장만하고 집도 대단한 저택이었습니다. 반백의 노신사가 그를 맞아 주면서 너는 오늘부터 내 아들이다 이 모든 집과 내 모든 재산 수천억이 다 네것이다 그를 얼싸 안았습니다. 어버이 주일을 보내면서 조건없이 부모를 사랑하는 효성스러운 자녀들이 되시기를 바랍니다. 아버지 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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