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601, 2016

하나님께 영광이 된 믿음

By |1월 16th, 2016|담임목사 칼럼|0 Comments

누가복음 5:17-26

“모든 영광을 하나님께 돌립니다.” 연말에 TV에서 다양한 시상식들을 하는데, 그럴 때마다 수상자들 중의 적지 않은 사람들이 수상소감 가운데 그렇게 말하곤 합니다. 참 멋지죠?

그리고 종종 그렇게 하나님께 영광을 돌릴 수 있는 자리에 서게 된 것이 얼마나 부러운지 모릅니다. 그런 기회가 온다면 너무나 감사한 일이겠죠?

하지만 사실 우리가 그런 기회를 통해서만 하나님께 영광을 돌릴 수 있는 것은 […]

1301, 2016

염려를 이기고 사는 믿음과 기도의 사람들

By |1월 13th, 2016|담임목사 칼럼|0 Comments

2016년 신년기도회 3일차
염려를 이기고 사는 믿음과 기도의 사람들
마태복음 6:24-34

새해를 시작하면서 어떤 마음이 드세요? 기대와 소망이 많으신가요? 아니면 두려움과 염려가 많으신가요? 사실 기대와 소망, 그리고 두려움과 염려는 항상 동시에 존재하는 것이 아닌가 싶습니다. 기대와 소망을 가지지만 동시에 그것에 이루어지지 못할 것에 대한 두려움과 염려도 동시에 생기기 때문입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이제 새해를 시작하는 이 시점에서 두려움과 […]

901, 2016

십자가에서 죽으시기까지(신년기도회 2일차)

By |1월 9th, 2016|담임목사 칼럼|0 Comments

십자가에서 죽으시기까지
빌립보서 2:5-11

최근에 한 기독교 언론에서 설문조사를 했는데, 설문의 내용은 “우리 교회에 담임목사가 어떤 사람이면 좋겠는가?”를 물었다고 합니다. 그리고 그 결과를 분석해보니 성도들이 원하는 담임목사 학력이 높은 목사나 지식이 많은 목사, 실력이 있는 목사가 아니라 인격이 좋은 목사라는 결론이 나왔다고 합니다. 여러분도 동의하시나요?
전에 미국에 있을 때, 어떤 목사님이 공부를 중단하고 목회를 하러 가시면서 저에게 […]

801, 2016

복음으로 사는 삶

By |1월 8th, 2016|담임목사 칼럼|0 Comments

로마서 1:14-17 복음으로 사는 삶

본문 14절에서 사도바울은 자신을 빚진 자라고 표현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그 자신이 빚을 진 대상을 말하기를 “헬라인이나, 야만인이나, 지혜 있는 자나, 어리석은 자”라고 부릅니다. 이 사람들은 그 당시의 사회의 모든 사람들을 말하는 표현이죠. 결국 모든 사람들에게 자신이 빚진 자라고 표현하는 것입니다.
빚진 자라는 것은 어떤 사람을 가리키는 말이죠? 빚을 지게 된 상황을 […]

2212, 2015

소망이 없다고 여겨질 때 한 번 더

By |12월 22nd, 2015|담임목사 칼럼|0 Comments

룻기 1:1-14

이스라엘 백성들이 가나안 땅을 정복한 이후 사울왕이 세워지기까지를 사사시대라고 부릅니다. 룻기는 이 사사시대를 지날 때 있었던 한 가지 이야기를 단편소설처럼 기록한 것입니다. 우리가 이 성경이 룻기라고 이름 붙여진 것을 통해 알 수 있듯이 이 성경의 주인공은 “룻”이라는 한 여인입니다. 여러분과 제가 읽은 본문은 이 룻기의 첫부분인데, 비록 우리가 이 전체의 내용을 알고 있을지라도 새로운 […]

1812, 2015

나는 불꽃이다

By |12월 18th, 2015|담임목사 칼럼, 미분류|0 Comments

오바댜 1:10-21

선지자 오바댜가 전하는 하나님의 메시지는 이삭의 아들이며 야곱의 쌍둥이 형이었던, 에서의 후손들인 에돔 족속을 향하고 있습니다. 본문에는 에돔의 죄를 지적하시고, 그 죄로 인한 심판을 선포하시는 내용의 말씀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그런데 에돔의 심판에 대한 말씀은 동시에 야곱의 후손인 이스라엘의 회복의 말씀이 되고 있습니다.
오바댜 선지자를 통해 하나님께서 지적하시는 에돔의 죄는 10절에 한마디로 이렇게 표현되어 […]

1612, 2015

죽어마땅한 우리를…

By |12월 16th, 2015|담임목사 칼럼|0 Comments

아모스 9:1-15

아모스서를 마무리하는 9장입니다. 정의의 선지자라고 불리는 아모스 선지자는 1장 처음부터 온 열방을 향한 하나님의 심판의 메시지를 쏟아놓았습니다. 이스라엘의 죄를 지적하며 회개를 촉구했으나, 그들이 회개하지 않자 하나님의 완전한 심판이 그들 앞에 있음을 선언했습니다. 지금까지 하나님의 심판에 관련된 4개의 환상을 보여주었던 아모스 선지자는 본문에서 다섯 번째 환상을 보여줍니다. 이 다섯 번째 환상은 제단 곁에 나타나신 주님에 […]

1112, 2015

진정한 예배는 공의와 정의로 나타납니다.

By |12월 11th, 2015|담임목사 칼럼, 미분류|0 Comments

아모스 5:18-27

본문은 “화 있을진저 여호와의 날을 사모하는 자여!”라고는 말씀으로 시작합니다. 성경에서, 특히 선지서에 자주 나오는 “화 있을진저”라는 표현은 마치 장례식에서 장송곡을 부르듯 곤경에 빠진 것에 대한 한탄의 표현입니다. 그런데 그런 표현의 말이 여호와의 날을 사모하는 자에게 향하고 있는 것은 사실 어색해 보입니다. 이것은 4장 12절에서 “네 하나님 만나기를 준비하라”는 표현이 하나님께서 그들을 형벌하실 것을 대비하라는 […]

711, 2015

하나님의 지혜

By |11월 7th, 2015|담임목사 칼럼, 미분류|0 Comments

고린도전서 2:1-16

고린도교회가 생겨난 시대에는 사람들이 화려한 언변을 통해 자신의 지혜를 드러내는 것을 좋아했습니다. 위대한 선생은 바로 그런 사람이어야 하는 것으로 여겨졌습니다. 그러나, 그들에게 복음을 전하고 교회를 세운 사도바울은 그들에게 그런 세상적으로 지혜롭다고 여겨지는 스승의 모습으로 그들에게 다가가지 않았습니다. 그래서 고린도교회에서도 바울을 무시하고 그의 사도됨을 의심하는 사람들도 있었습니다. 그런 그들에게 사도바울은 그가 그들에게 말과 지혜의 아름다운 […]

3009, 2015

주님이 주시면 우리가 차지하리라

By |9월 30th, 2015|담임목사 칼럼|0 Comments

하나님이 주시면 우리가 차지하리라
사사기 11:12-28

사사기 11장 1절에서 11절의 본문에 의하면 길르앗 사람 입다는 큰 용사였지만, 그가 기생의 아들이었기 때문에 길르앗의 본처 아들들에 의해 쫓겨나서 돕 땅에 가서 거주하게 되었습니다. 그런데, 얼마후에 암몬 자손들이 이스라엘을 치려고 올라오자, 길르앗의 장로들이 암몬과의 전쟁을 위해 돕에 가서 큰 용사였던 입다를 데려오려고 가게 됩니다. 그들은 입다에게 암몬과의 전쟁을 위해 […]